[자치구소식] 다음달 18일까지 참가기업 신청접수
서울 영등포구는 '인도·베트남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오는 10월10일부터 17일까지 인도 뉴델리, 뭄바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시장개척 활동을 벌인다.
신청 자격은 수출제품을 보유한 지역 중소·벤처기업이다. 구는 총 10개사를 선정해 현지 시장조사, PR 장소, 바이어상담 주선, 무역상담시 필요한 실무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항공료와 숙박비 등은 기업체에서 부담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인도나 베트남은 수출유망시장으로 각광받고 이어 중소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컴퓨터, 전기·전자, 자동차, 의료, 기계장비, 화학, 섬유·피혁 분야가 유망하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1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