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6시 50분 경 서울 중구 장교동 기업은행 앞에서 발생한 버스 충돌 사고로 20여명이 부상당했다.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관광버스 1대와 시내버스 1대가 정면으로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 탑승자 20여명이 부상당했으며 운전자 2명은 부상이 심각한 상태"라고 전했다.
또 "근처 4개 병원 응급실에 부상자들이 이송돼 치료 중이다. 운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부상자 정도는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찰이 현장에 남아 사고조사 중이며 교통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