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으로 시작 기득권층 부패문제까지… 밤새 비난전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 나우콤 문용식 대표가 28일 오후부터 29일 오전까지 트위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문 대표가 정 부회장에게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해 반말 섞인 비난을 하면서 두 사람의 설전은 시작됐다.
28일 정 부회장은 신세계 임직원 복지혜택 확대관련 기사를 소개하며 "직원들이 사랑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전진"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문 대표는 "슈퍼 개점해서 구멍가게 울리는 짓이나 하지말기를. 그게 대기업이 할일이니?"라며 반말을 했다.
이들의 '한밤의 설전'은 기득권층의 부패문제까지 확대돼 서로 공격적인 말이 오고갔다.
밤새 이를 지켜본 트위터리언들은 "문 대표가 정용진 부회장에게 무례했다" "정용진 부회장이 자꾸 논점을 흐리는 얘기만 하고 빠져나가려 한다" '어쨌든 지켜보는 입장에서 재밌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