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임실군 오수면 한우농가에 대한 구제역 항체검사를 실시, 최종확인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3일 밝혔다.
축산위생연구소 남원지소는 지난 2일 현지농장을 방문, 임상 관찰을 실시해 특이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최근 구제역 특별대책 기간으로 시료를 채취해 항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1차검사에서 2두(10두검사) 양성판정을 보여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축산위생연구소(본소)에 확인검사를 의뢰했다.
축산위생연구소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정밀검사결과 3일 오전 5시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
도는 최근 경북 안동지역에서 구제역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해당농장에 대해 잠복기를 감안 10일까지 지속적인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해 지속적으로 주의깊게 관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