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증시, 어떻게 읽어야 할까?"
코스피지수가 2100을 돌파해 사상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이끄는 상승세에 개인 투자자들은 선뜻 투자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미국증시에서 호황인 업종이 한국증시에서도 호황이라는 말은 귀에 따갑도록 들어왔다. 개인 투자자들도 이미 미국증시 분석의 중요성을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다우&나스닥'의 표면적인 수치만 보고 투자했다 손해 보는 경우가 다반사다.
무조건 많은 정보를 얻는 것보다, 보이는 수치 그대로를 믿고 투자하기보다, 미국증시를 제대로 읽어내는 게 더 중요하다.
한국경제TV 외신전문앵커 김희욱씨는 더이상 '승자 독식'의 증시를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간추려 <다우&나스닥 제대로 읽기>라는 미국 증시 분석서를 내놓았다. 저자는 개미일수록 미국증시를 참고해 투자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핵심은 '언제 어떤 종목을 사고팔지'다. 미국 경제지표를 보면 세계경제의 흐름이 보이고, 덩달아 주가의 오르내림이 보인다. 이는 매수 타이밍을 알려준다. 더불어 미국 핵심지수 MSCI 한국지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모건스탠리 하이테크 35지수, VIX지수를 앞서 보면 어떤 종목을 사야할지 매수 기회가 보인다. 더불어 낙관론과 비관론이 활개를 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비관론을 이용해 어떻게 매수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지도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어떻게 보고 분석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던 미국 현지 투자정보를 찾아가는 과정 그대로 책에 담아 바로 보고 따라할 수 있게 했다.
불확실하고 복잡한 금융세상에서의 해답은 '미국증시'를 제대로 읽어내는 데 있다. 미국증시 전문가가 말하는 투자분석 방법을 통해 매시 기회를 찾음은 물론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사전에 발견해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하자.
초점은 ‘언제 어떤 종목을 사고팔아야 하는가’다. 저자는 그간 쌓아온 핵심 노하우를 간추려 국내 최초 ‘미국증시’ 분석서 ?다우&나스닥 제대로 읽는 법?(가디언/값12,000원)를 출간했다. 이 책은 미국증시에 대해 광범위하게 기술하는 원론서가 아닌 어떤 정보를 어떻게 찾아 읽어야 하는지 제시하는 실용서다.
김희욱 저/가디언/224쪽/12,000원'☞ 책 사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