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재난안전팀 조사결과
11일 오후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로 올라오던 KTX열차가 경기도 광명역 근처에서 멈춘 사고의 원인이 '선로 파손'인 것으로 밝혀졌다.
광명시 재난안전팀 관계자는 이날 "선로 파손으로 인해 열량 중 후미 6량이 선로를 이탈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아무래도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선로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측은 "이번 사고로 상하행 열차 운행 중단됐다"며 "열차운행이 재개될 때까지 타 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