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총기난사, 인질잡고 경찰 대치하다 진압(3보)

파주 총기난사, 인질잡고 경찰 대치하다 진압(3보)

정지은 인턴기자
2011.02.21 13:08

21일 오전 11시 20분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 모 블루베리 농장에서 50대 남성이 엽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40대 남성 1명과 40대 여성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발생 직후 엽총을 난사한 남성은 부상자 1명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다, 1시간 만에 경찰에 진압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내연녀가 다른 남자를 만났다"며 마을 주민들에게 엽총을 난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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