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호쿠 지진 희생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대규모 실종자가 발생한 미야기현에서만 사망자가 1만명을 넘을 수 있다고 NHK가 13일 보도했다.
NHK는 미야기현 경찰 당국을 인용, 이같이 전했다. 이날 정오 현재 미야기현의 공식 사망자는 244명이다.
앞서 미야기현 바닷가 도시인 미나미산리쿠쵸에선 주민의 절반이 넘는 1만여명이 지진 이후 행방불명 상태이고 이들 대부분은 쓰나미에 휩쓸려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글자크기

일본 도호쿠 지진 희생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대규모 실종자가 발생한 미야기현에서만 사망자가 1만명을 넘을 수 있다고 NHK가 13일 보도했다.
NHK는 미야기현 경찰 당국을 인용, 이같이 전했다. 이날 정오 현재 미야기현의 공식 사망자는 244명이다.
앞서 미야기현 바닷가 도시인 미나미산리쿠쵸에선 주민의 절반이 넘는 1만여명이 지진 이후 행방불명 상태이고 이들 대부분은 쓰나미에 휩쓸려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