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 "미야기현 사망자만 1만명 넘을 것"

[日대지진] "미야기현 사망자만 1만명 넘을 것"

김성휘 기자
2011.03.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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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에 진도 9.0의 강진이 발생한지 사흘째인 13일 오전 미야기현 센다이 북부 지역에 쓰나미로 인해 떠내려 온 자동차들이 뒤집어져 있다.
일본 열도에 진도 9.0의 강진이 발생한지 사흘째인 13일 오전 미야기현 센다이 북부 지역에 쓰나미로 인해 떠내려 온 자동차들이 뒤집어져 있다.

일본 도호쿠 지진 희생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대규모 실종자가 발생한 미야기현에서만 사망자가 1만명을 넘을 수 있다고 NHK가 13일 보도했다.

NHK는 미야기현 경찰 당국을 인용, 이같이 전했다. 이날 정오 현재 미야기현의 공식 사망자는 244명이다.

앞서 미야기현 바닷가 도시인 미나미산리쿠쵸에선 주민의 절반이 넘는 1만여명이 지진 이후 행방불명 상태이고 이들 대부분은 쓰나미에 휩쓸려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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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브뤼셀), 미국 워싱턴DC 대학과 싱크탱크를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주요국 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 기업, 벤처스타트업 씬을 취재했습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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