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폭염 잠시 주춤···당분간 평년기온 유지

오늘 폭염 잠시 주춤···당분간 평년기온 유지

유현정 기자
2011.07.2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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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졌던 폭염이 잠시 주춤할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에 서울, 경기도, 충청, 남부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한 두 차례 지나고 낮부터는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서울과 경기남부, 충청남북도, 전라북도와 경상남북도서부 내륙일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충북 영동군에는 호의주의보가 내려졌다.

하지만 낮 동안에는 전국이 구름만 많은 가운데, 서울의 낮 기온은 어제보다 3도가량 떨어져 29도가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대전 29도, 전주 30도, 대구2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낮겠다. 다만 충청이남지방에서는 30℃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기온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도쿄 남동쪽 해상에 위치한 제 6호 태풍 '망온'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남해와 동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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