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KTX 전 객실에서 무료 인터넷 서비스

코레일, KTX 전 객실에서 무료 인터넷 서비스

대전=허재구 기자
2011.08.11 14:22

앞으로 KTX이용객들은 전 객실에서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11일부터 KTX 특실에서만 제공해 오던 인터넷(Wi-Fi) 무료 사용서비스를 전 객실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스마트폰 등 인터넷 사용자가 급증하며 유비쿼터스 시대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또 철도승차권을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결제와 동시에 승차권을 발권하는 '인터넷 One-stop 예약서비스'도 이달 말부터 도입키로 했다.

이 서비스가 본격 시행되면 앞으로 승차권을 예약. 결제한 후 별도로 승차권을 발권해야하는 불편함과 승차권 미발권 시 자동으로 취소되면서 수수료가 부과되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KTX 이용객이 차내에서 더욱 빠르고 즐겁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4G 상용화에 따른 시스템 보완을 지속 추진하는 등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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