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5일이 '고백데이'로 알려지면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고백데이'는 다른 기념일과 달리 특이하게 두 번인데 9월 17일과 11월 5일이다. 이 날짜가 고백데이가 된 이유는 각각 크리스마스 100일 전과 50일 전이기 때문. 이 날짜에 고백을 해 연인이 되면 50일 후, 100일 후가 크리스마스가 되어 만남의 의미가 더해지기 때문에 기념일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트위터 등에 "또 고백데이라고?" "고백데이가 왜이렇게 많나? 10년에 한번 하자"는 반응부터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용기있게 고백하자" "나도 용기내어 고백해 본다" 는 다짐까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