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의 1500억 사회 환원 의사에 박수를 보냈다.
15일 오전 남 최고위원은 트위터에 "안철수 원장의 주식 사회 환원, 아름다운 일이네요"라며 "그의 공적 헌신성에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남겼다.
남 최고위원 외에도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홍정욱 한나라당 의원이 안 원장의 사회 환원에 "신선한 소식" "경의를 표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한광옥 민주당 상임고문은 "안철수 교수의 사회 환원은 사회 지도층으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환영할 일"이라며 "안 교수의 순수한 마음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안철수 서울대 융기원장은 15일 "오래 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을 실행에 옮긴다"며 자신이 보유한 안철수 연구소 지분의 50%(평가액 약 1천500억 원)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