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지수' 가장 높은 시각은 몇시?

'자외선지수' 가장 높은 시각은 몇시?

이미호 기자
2012.04.27 16:22

봄철 피부 최대의 적 '자외선'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5월이 다가오면서 자외선 지수는 본격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이 최근 자외선 지수 예측값을 살펴본 결과,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7이상의 매우 강한 자외선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외선지수가 6~7(높음)이면 겉옷을 입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통상 자외선지수는 봄철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여름철에는 '매우높음' 단계인 8이상의 값을 나타낸다.

하지만 자외선복사 관측망의 가장 남쪽에 있는 제주 고산지역이 5월부터 '높음' 단계인 7이상의 값을 보였고 목포와 포항·안면도에서도 6이상으로 나타났다는 점을 감안하면, 당장 다음달인 5월부터 자외선 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햇빛이 강한 날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 피부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자외선지수가 가장 높은 시간은 언제일까. 일 최고 자외선지수가 나타나는 시각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기상청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자외선지수'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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