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 황해도 장수리 부근 상륙

태풍 볼라벤 황해도 장수리 부근 상륙

김성은 기자
2012.08.28 17:02

제 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28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문산 서쪽 약 100km 육상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볼라벤은 황해도 강령군 장수리 부근 해안에 상륙했으며 시속 37km의 속력으로 북상중이다. 볼라벤의 중심기압은 965hPa(헥토파스칼), 최대 풍속은 초속 38m다.

한편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도 지방 퇴근 시간대에는 흐리고 비가 오겠으며 기온은 25도~29도 가량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비는 제주도와 전라남도 남서해안 부근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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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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