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취임, 누리꾼들 "희망의 새시대 열어달라"

朴대통령 취임, 누리꾼들 "희망의 새시대 열어달라"

이슈팀 강혜림 기자
2013.02.25 10:11

25일 제 18대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박 대통령의 임기는 25일 오전 0시 보신각에서 울려퍼진 33번의 타종소리와 함께 출발했다.박 대통령의 취임에 네티즌들은 잘 이끌어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부터, 대국민 행복시대에 대한 희망을 내비쳤다.

트위터리안 gab***는 "'희망의 새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슬로건처럼 대한민국을 조금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 주세요"라고 말했다. gun***은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오늘은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는 날입니다. 국민의 행복을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새 정부를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며 부푼 기대를 내비쳤다.

미국보다 먼저 여성 대통령이 나왔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도 컸다. 한 누리꾼 은 "생각보다 여성대통령이 미국보다 우리나라에서 먼저 나왔다. 풍운을 딛고 그 자리에 오른 만큼 대한민국호를 잘 이끌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수당과의 화합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트위터리안 ka***는 "보수당 오늘 우리는 더 이상 분열 갈등없는 대한민국 초석을 다질 대통령을 맞이합니다. 여성이지만 큰 그릇의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을 축하합니다"고 말했다.

사회적인 '형평성'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소외계층도 배려하면서 우리모두 함께 나갑시다"라고 당부한 누리꾼도 있었다. 국민과의 트인 소통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 누리꾼도 있었다. 누리꾼 폴**은 " <통합과 전진, 국민의 삶 속으로>라는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주제에 걸맞게 온 국민이 고궁을 함께 즐길 수 있다"며 기뻐했다.

역사에 영원히 남을 업적을 만들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친 누리꾼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3권분립 바로 세우기, 공권력 바로 세우기, 역사 바로 잡기, 학교교육강화하기, 법과 도덕 바로 세우기, 언행책임지기, 일하는 사람 우선등용, 월급 상한가 만들기, 언론 방송 윤리강령 제정, 사이비언론 정비, 의사표현 실명제 정착 하면 역사에 영원히 남을 업적이 될 것이다"라고 구체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제18대 대통령취임식은 오전 9시 2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7만 여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마당에서 오전 9시2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광화문 광장을 거쳐 오후 효자동 등 인근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청와대로 들어간다. 이어 오후 7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외빈만찬을 시작으로 청와대 주인으로서의 5년간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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