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화 속 젊은 여성이 내숭 없이 햄버거를 먹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김현정 내숭시리즈'라는 제목의 작품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묵담채와 콜라쥬 기법을 이용해 여성을 풍자한 작품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정 작가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김 과장 전시장 가는 날' 1부에서 '김현정 내숭 시리즈'라는 개인 코너를 열고 있다.
1,2부로 나눠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화단에서 활동 중인 136명의 신진, 중진작가 들이 참여했으며 2000여 점을 전시·판매한다.
김 작가의 전시 작품 13점은 이틀 만에 모두 판매될 만큼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작품을 본 네티즌들은 "현실 속 된장녀의 모습을 재밌게 풍자한 것 같다" "페북으로 봤는데...작가님 너무 예쁘다" "내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 보기: KIM HYUN JUNG 내숭이야기 2013 우림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