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인증 '신필향 산후조리원' VS 산모재활 특화 '맘앤캐슬 산후조리원'
◇우리나라 전통 산후조리, 시대 변해온 지금까지 영향 끼쳐
우리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대표적인 산후조리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기, 찬바람 및 찬물 피하기, 무조건 누워 쉬기, 출산 후 목욕 금지, 보양식(미역국 등)으로 기를 보호하는 방법 등이 있다.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온 우리의 산후조리 문화는 산모를 배려하고 지지하는 경향이 강했고 지금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통적으로 산후 뒷바라지는 친정어머니의 몫이었다. 출산과 육아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어른들에게서 도움을 받으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육아에 있어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다. 또한 어른들의 지혜를 배우며 생생한 육아 경험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부모님이 권하는 전통 산후조리법이 최신 육아 방법이나 건강 상식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기 마련이다.
과거에는 친정이나 집에서 집안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산후조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전문적인 산후조리원을 찾는 산모들이 크게 늘고 있다.
시대는 변했지만 산후 몸 관리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인식은 여전하다. 이 때문에 가족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체계적인 산후조리를 받고자 하는 산모들이 산후조리원을 찾는다. 특히 직장으로 복귀해야 하는 일하는 여성들의 경우 복귀하기 전에 충분히 쉬며 제대로 몸조리를 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또한 우리사회가 핵가족화 되고 여성들의 사회활동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족들의 부담이었던 산모돌보기 대신 산후조리원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시설로 승부하는 산후조리원보다 이제는 전문케어센터 시대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을 케어하는 전문인력을 갖춘 산후조리원은 1997년경 개설되었다. 처음 산후조리원이 생겼을 때 인테리어는 거의 고시원 수준이었다. 방은 2~3평정도의 크기로 가전제품도 간소했다. 또한 화장실과 샤워실, PC룸 등 공용으로 사용되었다. 당시 산후관리소란 명칭으로 소비자들과 창업주들 사이에 주목 받게 되었고 5년 후 2001년경 300개 ~ 400개 가까이 산후조리원이 생겨나며 산후조리원업은 자리를 확장하며 나아갔다. 현재 500개가 넘는 산후조리원의 증가속도로 보아 앞으로 600개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남기 위해 많은 산후조리원에서는 시설로 승부를 보기 시작했다. 거주공간인 산모실은 따뜻하고 안락한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로 공간을 더 확장하였다. 거기에 샤워시설과 좌욕실을 구비하여 편안함을 더했다. 신생아실은 전면에 유리를 배치하여 내부에 소독기 및 목욕시설을 구비하여 청결과 위생에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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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서비스공간인 맛사지실과 체형교정실 등 연계서비스에도 신경 쓰고 있다. 면회실 및 상담공간은 외부인과 산모간의 동선을 분리시켜 독립적 공간을 확보하고 화려함을 더하며 특급호텔식 느낌의 고급스러움에 치중하는 추세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을 들인 산후조리원의 시설비용을 누가 지불해야 하는가? 결국은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안게 될 수밖에 없다. 시설로만 단장하는 산후조리원의 단순한 숙박개념을 넘어 이제는 산모가 안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 케어센터가 필요하다는 것을 유념해야겠다.
◇특화된 산후조리원이 뜨는 이유, 전문 설렁탕집이 더 맛있는 것과 같다
식당도 메뉴 수가 다양한 음식점보다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하는 설렁탕이나 곰탕집이 진국이다. 산후조리원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나 특화된 서비스를 갖춘 곳이 주목 받고 있다. 장점을 특화해 양보다 질(quality)로 승부하는 산후조리원만이 눈높은 고객의 수준을 맞출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산후조리원도 KS서비스인증 시대
산후조리원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부분이 위생관리와 환경이다. 보호자나 방문객의 빈번한 왕래가 산후조리원의 여건상 철저한 관리로 사전 감염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그리하여 산후조리원 분야에서 처음으로 'KS 인증 심사기준‘을 시행하였다. 인증심사는 시설·운영 전반에 대한 “산후조리원 심사”와 서비스 품질에 대한 “서비스 심사”가 있으며, 두 심사에 모두 합격해야 산후조리원에 KS 인증마크를 부착할 수 있다.
국내최초로 KS 인증을 획득한 곳은 강남구에 위치한 ‘신필향 산후조리원’(http://www.leberceaucdc.com)이다. 신필향 원장은 순천향대학병원 간호과장으로 근무하며 위생관리와 신생아 케어에 철두철미하다. 또한 현재 ‘한국산후조리업협회’ 회장으로 한국 산후조리업계의 서비스 수준의 향상 및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도 전무후무한 KS인증 산후조리원답게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시설만 갖춘 외형적인 산후조리원 보다 내실을 갖추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문의 : 신필향 산후조리원 02-558-2053
◇과학적인 산모재활 시스템 도입
최근 지구 반대편 미국의 산후조리는 한국과 달리 재활산모 운동 프로그램에 집중되어 있다. 출산 후 여성의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며 과학적으로 접근한 체계적인 운동프로그램이 서구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빠른 회복을 위해 임산부 운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다수의 산후조리원에서 필라테스를 필수 프로그램에 추가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운동 프로그램은 1주일에 1~2회 외부 강사에 의해 이루어지며, 1명의 강사가 지역 산후조리원 전체를 순회하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관리나 구체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여기에 미국의 재활치료 산모운동의 장점과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요가의 장점만을 결합한 '요가테라스'프로그램을 도입, 산모의 신체 회복뿐만 아니라 정신 회복도 함께 케어하는 특화된 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맘앤캐슬(www.momncastle.co.kr) 산후조리원에 상주하는 산모전문 바디디자이너 서윤미 강사는 임산부 재활 전문 자격을 수료하고 비만 다이어트 운동 처방사로 산전, 산후, 퇴소 후까지 산모 개인별 1:1 맞춤별 지도에 집중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목적과 나에게 맞는 운동을 해야 효과가 있고, 체력손상을 회복뿐만 아니라 체형교정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
더불어 전문심리 상담사가 산후우울증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언제든 1:1상담을 해주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출산 후 찾아오는 불청객 우울증도 잡고 맞춤별 운동으로 건강도 잡아보면 좋겠다.
문의 : 맘앤캐슬 산후조리원 02-2643-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