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경호가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3일 열애설에 대해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정경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3년생인 정경호는 지난 2004년 KBS 공채탤런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예계에 발을 내딛었다.
정경호는 2004년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2005년 KBS 1TV '어여쁜 당신', 2007년 MBC '개와 늑대의 시간'을 통해 배우로 비교적 빠른 시간에 자리를 잡았다.
2005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광식이 동생 광태', '폭력써클', '별빛 속으로', '님은 먼곳에', '거북이 달린다' 등의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2009년에는 SBS '그대, 웃어요'로 SBS 연기대상 남자 프로듀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MBC '로드 넘버원'에서 소지섭과 호흡을 맞췄고 KBS 2T '드라마 스페셜-위대한 계춘빈'에서는 배우 정유미와 호흡을 맞췄다.
최근에는 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롤러코스터'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정경호는 '목욕탕집 남자들', '불꽃','무자식 상팔자' 등을 연출한 KBS 출신의 정을영 프로듀서의 아들이다.
한편 열애설이 불거지자 수영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수영은 그 간 정경호와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 지난해부터 가까워졌다"라고 사실상 열애사실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