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YS)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을 이틀 앞둔 24일 오후 장례위원회가 2222명으로 꾸려졌다.
행정자치부는 이날 정오까지 유족 측과 협의를 거쳐 장례위원을 확정하고 2222명의 장례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례위원 규모는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국장 영결식 수준에 육박한다.
이번 국가장 영결식의 정부 추천 인사는 약 900명 규모로 알려졌다. 유족 측에서는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소속 인사 300여명을 추천했다.
여기에 친인척은 물론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등 김 전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지인들이 상당수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