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는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김희동 교수의 나노소재연구팀이 교육부 이공학 개인 기초연구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2018년 10월까지 연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신개념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QT-RAM) 개발 및 고도의 신뢰성을 갖는 차세대 메모리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 내용은 △QT-RAM 적용 위한 최적 소재 개발 및 메모리 특성 확보 △신뢰성 향상 위한 QT-RAM의 소자 구조 및 특성 최적화 △초고집적·초저전력 메모리소자 구현 위한 3차원 어레이 QT-RAM 소자 제작 및 메커니즘 분석 등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비휘발성 메모리소자 핵심기술 확보 및 메모리 분야 국가경쟁력 제고와 높은 신뢰성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 구 총장은 "세종대는 공대중심대학으로 혁신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많은 교수님들이 기초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의 나노소재연구실은 지난해 1월 26일 독일 국립 라이프니츠 반도체물리연구소(IHP)와 차세대 유연 정보소자 연구를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