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학교 뇌인지작용연구회는 지난 24일 교내 영실관 613호에서 '미래 바이오-ICT 융합형 뇌인지 연구 전략'을 주제로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인지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워크숍 1부는 세종대 문은이 교수의 사회로 시작돼 좌장 이영주 교수가 진행했다.
또한 △문제일 DGIST연구원의 '향기물질 화학구조에 따른 뇌신호 차이 분석' △류미라 한국식품과학연구원 △세종대 김용국 교수가 강연을 펼쳤다.
2부에는 △좌장 세종대 김형욱 교수와 함께 △삼육대 정재훈 교수 △고려대 김동주 교수 △세종대 장 윤 교수의 '데이터시각화 및 시선데이터 기반 지능형 기억 연상' 강연이 이어졌다.
문은이 교수는 "세종대는 국내 바이오 전문가와 ICT 전문가가 함께 하는 융합형 뇌인지 연구전략에 대한 강연을 준비했다"며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인지융합에 대한 경쟁력 있는 연구역량을 결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 구 총장은 "차세대 먹거리 산업중 하나인 바이오융합 분야에서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뛰어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최근 우리대학은 라이덴 랭킹 생명과학분야에서 국내 5위를 달성했다. 바이오산업의 육성으로 국가경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를 포함한 정부 연구지원 기관은 지난해부터 비의학적 접근법에 의한 뇌 인지기능의 지속과 향상을 목표로 새로운 융합 기술 개발을 통한 차세대 먹거리 산업 창출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