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학생진로페스티벌, 9월 2일 당산공원서 개최

영등포 학생진로페스티벌, 9월 2일 당산공원서 개최

문수빈 기자
2016.08.25 17:01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오는 9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등포구청 앞 당산공원에서 '꿈을 향한 날갯짓'을 주제로 '제2회 영등포 학생진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영등포 학생진로페스티벌은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영등포구청과 서울시교육청이 공동 지원한다.

이번 페이스티벌은 영등포 관내 약 20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공서 및 기업, 소상공인, 학부모, 교원 등 지역주민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꿈을 지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부적으로 △미래&이색 직업체험 △진로진학 상담 △학과체험 멘토링 △초청공연 및 동아리 발표 등이 진행된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 운영 부스에는 △카지노딜러 △스마트프로듀서 △라디오디제이 △기상캐스터 △어플리케이션개발자 △성우 등 다양한 직업군이 마련됐다.

또한 학과체험&멘토링 운영부스는 △고려대학교 언어학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자공학과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등 대학생이 직접 해당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과 진학을 통해 직업에 대한 커리큘럼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을 진행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한층 더 발전된 페스티벌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세계를 탐구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해 자기 주도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로교육이 중시되는 흐름에 맞춰 앞으로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고려대 △한국과기대 △한양대 △인하공전 △청소년미디어센터 △창의진로연구원 △대한트레이닝협회 △마포에프엠 등 다양한 교육기관 및 대학 단체들이 지역사회 청소년의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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