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는 글로컬캠퍼스 패션디자인과 제36회 졸업작품패션쇼가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와 7시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 메인테마는 '있다'로 4년간 의상 및 패턴디자인 과정을 거친 50명 예비졸업생들이 7가지 콘셉트로 나눠 그동안 쌓아온 자신의 패션철학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직접 디자인한 작품을 선보인다.
당일 오후 4시에는 패션전공 꿈을 가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패션디자인과를 홍보함은 물론, 선후배간 교류와 축하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건국대 관계자는 "10월에 있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패션위크(Jakarta Fashion Week2017)에 에이전시 에듀컴의 지원을 받아 신진디자이너 명목으로 건국대만의 부스를 만들어 졸업작품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쇼가 될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