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주 규모 4.5 여진… 거리로 뛰쳐나온 시민들

[영상] 경주 규모 4.5 여진… 거리로 뛰쳐나온 시민들

이슈팀 박지윤 기자
2016.09.20 15:11

19일 저녁 8시33분 경북 경주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경주시가 제공한 폐쇄회로영상(CCTV)에는 지진 발생 당시 경주시 동천간이역 앞 사거리, 태종로 아동복 거리, 흥무초등 사거리 등에서 지반과 건물이 심하게 흔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진 공포에 휩싸인 시민들은 건물 밖으로 급히 뛰쳐나와 주변을 살폈다.

이번 지진은 지난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으로 지난 일주일간 발생했던 380여차례의 여진보다 훨씬 큰 규모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이번 여진으로 인한 재산피해는 주택균열 6건, 마당균열 2건, 담장파손 1건 등 총 12건으로 집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진동을 감지한 사람들의 전국 119신고건수는 1만4530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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