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8일 숙환으로 미국서 별세 /사진=이영민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미국 현지에서 폐 질환에 따른 숙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서울 평창동 조 회장의 집 앞에는 봄을 맞아 붙인 입춘대길(立春大吉: 봄을 맞아 길한 운이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기원하는 글과 건양다경(建陽多慶: 좋은 일, 경사스런 일이 많이 생기라고 기원하는 뜻)이라는 문구만이 쓸쓸하게 주인 잃은 집 문을 지키고 있다. /사진=이영민 기자 /사진=이영민 기자 독자들의 PICK! 팬들 사이 지나가다 '헛구역질'…제시카, 중국 공항서 무슨 일? 배용준, 이번엔 디즈니 크루즈 포착…박신혜·박수진 자녀 위한 여행중 '이상민이 22억 가로채' 폭로했던 이혜영…"8년간 빚만 갚았다" 두 아이 엄마, 유부남과 성관계 시도하다 발각…눈물 호소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