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8일 숙환으로 미국서 별세 /사진=이영민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미국 현지에서 폐 질환에 따른 숙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서울 평창동 조 회장의 집 앞에는 봄을 맞아 붙인 입춘대길(立春大吉: 봄을 맞아 길한 운이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기원하는 글과 건양다경(建陽多慶: 좋은 일, 경사스런 일이 많이 생기라고 기원하는 뜻)이라는 문구만이 쓸쓸하게 주인 잃은 집 문을 지키고 있다. /사진=이영민 기자 /사진=이영민 기자 독자들의 PICK 지금 681명 읽는 중 1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오지마"…또 휴업 2"여자친구도 넋 나가"…축구스타 속옷 광고에 교통 마비된 도시 3신민아, 이혼→재혼→첫사랑도 만난다…"작품 쉴틈 없네" 4고소영, 블핑 리사 전남친 '세계 재벌 2세' 만났다 5송중기 아들 키가 '훌쩍'...서울서 포착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