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8일 숙환으로 미국서 별세 /사진=이영민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미국 현지에서 폐 질환에 따른 숙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서울 평창동 조 회장의 집 앞에는 봄을 맞아 붙인 입춘대길(立春大吉: 봄을 맞아 길한 운이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기원하는 글과 건양다경(建陽多慶: 좋은 일, 경사스런 일이 많이 생기라고 기원하는 뜻)이라는 문구만이 쓸쓸하게 주인 잃은 집 문을 지키고 있다. /사진=이영민 기자 /사진=이영민 기자 독자들의 PICK! 남편 방에 정력제..."아들아, 인생 즐겨" 불륜 응원한 시모 바람피운 전처 못 잊은 남편...재혼 아내엔 "너한테 마음 연 적 없다" 10살 딸 눈앞에서 '학폭' 당하는데...외면 한 부모 "알아서 하겠지" MC몽, 강호동에 산 '신사동 빌딩' 노홍철에 매각…14억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