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확진자 '부천역 CGV→속내과→서전약국→순천향병원' 옮겨 다녔다

12번째 확진자 '부천역 CGV→속내과→서전약국→순천향병원' 옮겨 다녔다

이동우 기자
2020.02.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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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방역 작업.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방역 작업.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부천시가 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가 발생한 세부 동선을 공개했다.

부천시는 2일 12번째 확진자 관광가이드 중국인 A씨(49)의 동선을 확인해 밀접접촉자가 발생한 부천 시내 장소를 밝혔다.

해당 장소는 CGV 부천역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속내과의원, 서전약국 등 4곳이다.

확진자는 지난달 20일 저녁과 26일 오후 CGV 부천역점에서 두 차례 영화를 관람했다. 23일과 28일에는 각각 내과의원과 약국을 방문하고 30일 오후엔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방문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들 장소에 대해 소독을 마쳤고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에 대해서는 일대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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