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확진 86명…노원·영등포·강남 등 9명 늘어

서울 코로나 확진 86명…노원·영등포·강남 등 9명 늘어

김지훈 기자
2020.03.01 15:21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서울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86명으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1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 19 확진자가 전날(77명)보다 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질병관리본부의 이날 오전 9시 발표(82명)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확진자 4명이 합산된 수치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자치구는 △노원(4명) △영등포(2명) △강남·송파·성동(각 1명) 등이다.

노원구의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지난 27일 확진자로 판정된 관내 네 번째 확진자 김모씨(45·여)의 가족이다. 김씨의 남편(46)·고등학교 3학년 딸·중학교 3학년 아들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현재까지 서울지역 환진자 가운데 9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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