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코로나19 16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동대문구청, 코로나19 16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정회인 인턴기자
2020.03.11 16:03
/사진=동대문구청
/사진=동대문구청

11일 서울시 동대문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이날 동대문구에 따르면 휘경2동에 거주하는 A씨(여ㆍ22세)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5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증상이 있었으며 10일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오늘 확진을 받았다.

확진경로는 9번 확진자(3월 8일 확진)의 동선인 세븐PC방에 3월 1일 오후 10시부터 3월 2일 오전 3시까지 머물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동대문구 휘경2동에 실제 거주하는 경남 창원시 주민으로 동거인 친구는 현재 자가격리 조치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