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보건부는 12일(현지시간)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075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누적 확진자는 1만75명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돌파한 국가는 중국 본토와 이탈리아, 이란 3곳이다.
누적 사망자도 늘고 있다. 이란 내 누적 사망자는 429명이다. 이란에서는 지난 8일부터 매일 40~60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속출했다. 이날도 사망자는 75명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