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대학교가 22일 아산캠퍼스에서 종근당건강㈜와 건강기능식품분야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호서대 오삼권 학사부총장, 정상희 행정부총장과 종근당건강㈜ 김호곤 대표이사, 조경원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체 수요중심 건강기능식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바이오헬스 분야의 기술 협력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위한 빅데이터 기술 협력 △건강기능식품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계교육 △정책연구, 세미나,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위해 협력한다.
오삼권 부총장은 "호서대의 바이오헬스 분야 관련 학과와 AI 중심교육을 바탕으로 종근당건강과 협력해 교육, 연구, 취·창업분야의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는 건강기능식품학과를 국내 최초로 신설해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분야 주요 국책사업과 지자체가 운영하는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위해 바이오 식품분야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