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제1회 전국 대학 사회적경제 컨퍼런스 실시

국민대, 제1회 전국 대학 사회적경제 컨퍼런스 실시

송하늘 기자
2021.01.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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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LINC+사업단이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사회적경제대학협의회,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실과 함께 '사회적경제 대학이 키운다!' 제1회 전국 대학 사회적경제 컨퍼런스를 연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운영한 25개 대학의 사회적경제 활동 사례 및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사회적경제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SK행복나래, 사회적경제선도대학협의회 등이 후원한다.

행사 1부는 유남희 전북대 교수의 사회적경제대학협의회 추진경과 보고, 임홍재 국민대 총장의 개회사, 민형배 의원의 환영사,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포스트 코로나, 대한민국의 희망 사회적경제' 기조발제로 구성됐다.

2부에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축사에 이어 25개 LINC+사업단의 권역별 사회적경제 활동과 우수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국민대 LINC+사업단은 사회적경제RCC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을 중심으로 168개 사회적기업 및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지원하는 프로보노 활동을 소개한다. 또 소상공인과 산학협력을 통해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을 추진한 염천교 수제화거리 활성화 프로젝트, 서울역수제화사회적협동조합 사례 등도 공유할 예정이다.

임홍재 총장은 "우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위기와 고용불안, 양극화, 고령화 등 사회문제를 겪고 있다. 사회문제 해결의 키워드는 사회적경제"라며 "이제는 대학이 사회적경제를 키우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컨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오프라인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채널 'K*산학협력'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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