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수익률 우수+재투자 복리효과..투자자들이 꾸준히 찾는 ETF

장기 수익률 우수+재투자 복리효과..투자자들이 꾸준히 찾는 ETF

구경민 기자
2022.12.01 03:42

[2022 대한민국 펀드대상 '베스트 ETF 해외']삼성KODEX미국S&P500TotalReturn

삼성자산운용의 '삼성KODEX미국S&P500TotalReturn ETF(상장지수펀드)'는 우수한 장기 수익률로 '베스트 ETF(해외부문)'를 수상하게 됐다.

이 ETF는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대형주 500개 종목에 투자한다. 미국 S&P500 관련 ETF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토탈리턴(Total Return)형 ETF인 점이 차별점이다.

구성 종목의 가격 변동만을 기반으로 한 PR지수(Price Return Index) 대비 TR지수(Total Return Index)는 구성 종목의 가격 변동에 더해 배당까지 반영한 투자의 총 성과를 나타낸다. 시장 조정기에도 적극적인 배당 재투자를 할 수 있어 이 ETF를 찾는 투자자들은 꾸준히 몰리고 있다. 2022년 11월 현재 순자산은 4592억원에 달하며 설정 후 수익률은 18.0%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 상품은 구성 종목의 현금 배당이 재투자되는 S&P500 TR 현물 지수(S&P500 TR Index)를 추종한다. 상위 종목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버크셔 해서웨이, △테슬라, △존슨 앤 존슨, △JP 모건 등이다.

토탈리턴(TR) ETF를 활용하면 지수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시 복리 혜택과 과세이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초지수의 상승 외에도 재투자에 따른 복리효과를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이 상품은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일반계좌에서는 물론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고 보수도 저렴해 연금 투자 상품으로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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