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드디어 그친 눈·비…한낮엔 포근

[내일 날씨] 드디어 그친 눈·비…한낮엔 포근

양성희 기자
2025.03.06 18:00
4일 전북 전주 전주향교에서 노란 산수유가 봄비를 머금고 꽃망울을 터트린 모습./사진=뉴스1
4일 전북 전주 전주향교에서 노란 산수유가 봄비를 머금고 꽃망울을 터트린 모습./사진=뉴스1

금요일인 7일 낮 기온이 오르면서 봄 기운이 느껴지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이상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오르겠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7도에서 12도가 되겠다.

8일까지 기온이 평년(최저 -4~4도, 최고 8~12도)과 비슷하겠다. 8일 낮 최고기온은 영상 8~13도로 좀더 높아지겠다.

7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 며칠간 내리던 눈과 비는 그치겠지만 눈이 쌓여있는 지역에선 빙판길에 주의해야 한다.

당분간 바다 물결은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 해안도로 등으로 강하게 밀려올 수 있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춘천 -4도 △강릉 -1도 △대전 -2도 △대구 1도 △전주 -2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4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춘천 10도 △강릉 7도 △대전 12도 △대구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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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기자

머니투데이 양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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