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휴가철 극한 폭염 계속…서울 37도·대전 36도

[내일 날씨] 휴가철 극한 폭염 계속…서울 37도·대전 36도

윤혜주 기자
2025.07.27 18:00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27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뉴스1 /사진=(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27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뉴스1 /사진=(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월요일인 내일(28일)도 전국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 들어서는 수도권과 충남권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대부분 지역에 내려져 있는 폭염 경보는 내일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7도 △인천 34도 △춘천 35도 △강릉 35도 △대전 36도 △대구 35도 △전주 36도 △광주 35도 △부산 32도 △제주 32도로 예상된다.

최저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로 전망됐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사이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경기 남서부와 충남은 오후에 곳에 따라 5~30mm의 소나기 소식이 들어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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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윤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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