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 아파트 화재… 주민 170여명 대피·소방대원 1명 부상

쌍문동 아파트 화재… 주민 170여명 대피·소방대원 1명 부상

박진호 기자
2025.08.19 08:19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한밤중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했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10분쯤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민 등 약 170명이 대피했다. 다친 주민은 없었으나 소방관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43대와 인원 138명을 투입해 이날 새벽 12시1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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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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