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 시간대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 식당에서 불이 나 건물에 있던 시민들이 대피했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9분경 당산역 주변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0여분 만인 오후 5시37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식당 건물에 있던 시민들이 대피한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식당 배기덕트 쪽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