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한글날 뜻깊은 행보…멕시코 한글학교에 교육물품 기증

김남길, 한글날 뜻깊은 행보…멕시코 한글학교에 교육물품 기증

마아라 기자
2025.10.09 17:26
배우 김남길이 579돌 한글날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멕시코 '재 몬테레이한글학교'에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서경덕 교수팀
배우 김남길이 579돌 한글날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멕시코 '재 몬테레이한글학교'에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서경덕 교수팀

배우 김남길이 한글날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멕시코 한글학교에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

9일 서경덕 교수 측은 579돌 한글날을 맞아 김남길과 함께 멕시코 '재 몬테레이한글학교'에 스마트TV, 노트북, 문구류 등 다양한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한글 세계화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 세계 곳곳에서 한글 교육을 위해 힘쓰는 주말학교,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스터디 모임을 운영하는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 물품을 기증한다.

미국 뉴욕 '그루터기 한글학교'에 첫 기증을 시작으로, 캐나다 밴쿠버 '캔남사당 한글문화학교',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글 배움터'에 이어 멕시코 학교에 네 번째로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K팝, K드라마 등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지면서 한글 및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가 많아져 이들의 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일을 후원한 김남길은 "전 세계 곳곳에서 한글 교육에 힘쓰고 있는 단체를 수소문해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남길을 서 교수와 함께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축제인 '2025 한글한마당'의 홍보영상에도 함께 출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