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정보관 중국 영사관에 외사 정보 유출 의혹

현직 경찰 정보관 중국 영사관에 외사 정보 유출 의혹

양윤우 기자
2025.11.16 22:48
삽화_경찰_로고_심볼 /사진=임종철
삽화_경찰_로고_심볼 /사진=임종철

현직 경찰 정보관이 외사 관련 정보와 문서 등을 주한 중국 영사관에 유출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경찰청 안보수사대는 이달 초 경북경찰청 광역정보팀 소속 A 정보관의 휴대전화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A정보관은 업무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주한 중국 영사관에 유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A 정보관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청은 압수수색 직후 A 정보관을 일선 경찰서 비 정보부서로 전보하는 인사 조치를 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압수한 휴대전화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는 등 분석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수사 사항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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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우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양윤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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