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와 컨테이너 사이에 사람 끼었다"...운전자 '참변'

"트레일러와 컨테이너 사이에 사람 끼었다"...운전자 '참변'

구경민 기자
2025.12.23 09:27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전남 광양의 산업단지에서 60대 운전자가 트레일러 뒷부분과 컨테이너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뉴시스,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 50분쯤 광양시 도이동 한 도로에서 60대로 추정되는 트레일러 운전자 A씨가 차량과 컨테이너 사이에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트레일러 운전자인 A씨는 이날 짐을 내린 뒤 자신의 차량으로 이동 하던 중 트레일러와 컨테이너 사이에 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트레일러가 경사가 있는 도로에 정차돼 있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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