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혐중·부정선거' 현수막 단 단체 대표 압수수색

경찰, '혐중·부정선거' 현수막 단 단체 대표 압수수색

이현수 기자
2026.01.27 15:52
/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경찰이 혐중 표현과 부정선거 의혹 등을 담은 현수막 달기 운동을 한 단체 대표를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경기 용인에 위치한 '애국현수막' 대표 A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이번 강제수사는 지난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원외정당 '내일로미래로' 대표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건과 관련됐다.

이들은 신고되지 않은 계좌로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애국현수막은 내일로미래로 측 계좌를 통해 후원금을 모금하고 현수막을 부착하는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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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기자

사회부 사건팀 이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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