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가 신임 사무차장(차관급)으로 지성수 헌법재판연구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헌재는 30일 오전 10시 지 사무차장을 임명하고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지 사무차장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9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헌법연구관, 선임부장연구관 수석부장연구관 등을 거친 뒤 2024년 9월부터 헌법재판연구원장으로 재직했다.
헌재는 "지 신임 사무차장은 소탈하면서도 활달한 성품으로 헌법연구관 재직시절부터 구성원으로부터 높은 신망을 얻었다"며 "헌재 근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무차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