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저녁 강원 동해시 달방동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여 만에 초기 진화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저녁 8시3분쯤 동해시 달방동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진화 차량 등 장비 23대와 인력 82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이날 밤 9시8분쯤 주 불길을 잡고 현재 뒷불 감시 중이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기상청은 지난달 22일부터 동해시를 포함해 강원 일부 지역에 건조 경보를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