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전과' 오명에 임성근 개업도 취소?…'매매 현수막' 알고보니

'음주 전과' 오명에 임성근 개업도 취소?…'매매 현수막' 알고보니

박다영 기자
2026.02.03 11:21
음주운전 등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식당 개업 취소설을 부인했다. /사진=넷플릭스, 온라인 커뮤니티
음주운전 등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식당 개업 취소설을 부인했다. /사진=넷플릭스, 온라인 커뮤니티

음주운전 등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식당 개업 취소설을 부인했다.

3일 OSEN에 따르면 임 셰프 측 관계자는 "오는 3월 예정대로 오픈 준비 중"이라며 "매매 현수막은 임성근 식당이 아닌 옆 필지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 파주시 심학산 인근에 임성근이 개업을 예고했던 식당 건물에 '매매'라고 쓰인 현수막이 걸려 있는 사진이 공유됐다.

해당 글이 SNS(소셜미디어) 등으로 퍼지면서 "식당 개업 일정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 "결국 폐업하는 것 아니냐" 등 추측이 나왔다.

앞서 임성근은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에서 실력과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음주운전 전과가 3회라고 고백했으나 실제로는 네 차례였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그는 1999년, 2009년, 2017년, 2020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

특히 1998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상태에서 이듬해인 199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 폭행 전과도 있어 전과 6범이라는 오명을 쓰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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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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