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잡혀…"잔불 정리 중"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잡혀…"잔불 정리 중"

채태병 기자
2026.02.08 18:38
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가운데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가운데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난 산불의 주불이 약 20시간 만에 잡혔다.

산림청은 8일 오후 6시쯤 "주불이 진화됐다"며 "현재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불의 영향 구역은 54㏊(16만3000평)로 추정된다.

산림 당국은 헬기 45대와 장비 139대, 대원 520여명을 투입해 산불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불은 전날 오후 9시40분쯤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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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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