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의 수사지원단장에 함찬신 전 검찰 수사관이 임명됐다.
권 특검은"함찬신 전 안산지청 총무과장을 수사지원단장으로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 수사관 출신인 함 단장은 수원지검, 수원지검 평택지청·성남지청, 북부지검 등을 거쳐 수원지검 안산지청 수사과장을 지냈다. 그는 지난해 12월 31일 수원지검 안산지청 총무과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권 특검은 지난 5일 특검에 임명된 이후 251명에 이르는 수사인력이 머무를 특검 사무실을 물색하고, 특검보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차 종합특검은 준비 기간 20일을 포함해 170일 동안 활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