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그룹 지누션 션을 통해 선행을 실천했다.
션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니가 1월에 진행한 사진전 'J2NNI5' 수익금과 사비를 더한 1억원을 제가 진행하는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 캠페인을 통해 연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고 연탄 은행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1억원으로 연탄 11만2000장을 구입할 수 있고, 560가구가 추운 겨울 한 달 동안 연탄을 땔 수 있다. 누군가에게 연탄은 선택 사항이 아닌, 겨울을 나기 위한 필수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조금 더 따뜻하게 해줘서, 제니야 고마워"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션이 공개한 후원증서에는 제니가 지난 13일 취약계층 연탄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제니는 지난달 서울 종로구에서 첫 사진전 '제니 포토 엑서비션 J2NNI5'(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을 열면서 수익금 기부를 예고한 바 있다. 이 사진전은 국내 유명 사진작가가 포착한 제니의 다양한 미공개 사진이 전시돼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제니는 사진전 수익금을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션을 통해 기부했다. 제니는 지난해 션이 진행하는 고려인 학교 짓기 캠페인에도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제니의 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제니 이름 석 자 멋있다" "제니 멋져요" "션과 제니의 선한 영향력, 따뜻합니다" "두 분의 선한 영향력 보기 좋다" "가슴이 훈훈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