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숨을 쉬지 않아"…생후 42일 신생아, 부모와 자다 숨져

"아기가 숨을 쉬지 않아"…생후 42일 신생아, 부모와 자다 숨져

이재윤 기자
2026.03.09 05:13
부산에서 생후 42일 된 신생아가 부모와 함께 자던 중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과 기사 내용은 관련이 없음./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산에서 생후 42일 된 신생아가 부모와 함께 자던 중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과 기사 내용은 관련이 없음./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산에서 생후 42일 된 신생아가 부모와 함께 자던 중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8일 오전 5시27분쯤 부산 사하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생후 42일 된 신생아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신생아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신생아는 부모와 함께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신생아에 대한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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