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서울시와 손잡고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 지원

11번가, 서울시와 손잡고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 지원

유엄식 기자
2026.05.07 10:22

11번가가 서울시와 손잡고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11번가는 '2026년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에 참여할 기업들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온라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서울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심사를 거쳐 약 40개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서울시가 11번가와 함께 마련한 기획전에 참여하게 된다.

11번가는 다양한 판매·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해 참여 기업의 고객 접점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참여 기업의 11번가 입점과 기획전 운영을 지원하고, '긴급공수', '쇼킹딜' 등 주요 프로모션에 노출해 상품 주목도를 높일 계획이다. 할인쿠폰 발급 등 판매 지원책도 제공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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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식 기자

머니투데이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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