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46·본명 정필교)이 강남 꼬마빌딩 매각 건으로 인해 근황이 전해졌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신혜성이 대표로 있는 법인 '주식회사 사과먹는공룡' 명의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은 지난달 29일 55억5000만원에 매각됐다.
신혜성은 해당 건물을 2022년 5월 약 49억원에 매입했다. 단순 계산으로 볼 때 시세 차익은 6억5000만원이다.
다만 신혜성은 해당 건물 매입 후 수억원대 수준의 대규모 리모델링과 증축 공사를 진행한 바 있어 이번 매각을 두고 손해를 감수하고 정리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신혜성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했으며 2005년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신혜성은 2022년 10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자숙 중이다. 그는 2007년 음주운전, 2009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 등 여러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최근 신혜성은 팀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당시 멤버 김동완은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설명할 의무도 없다"고 신혜성의 근황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