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선거일인 수요일(3일)은 무더운 날씨가 될 전망이다. 일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오후부터는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전라권내륙, 경상권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5~40㎜ △충북 5~20㎜ △전북내륙, 광주·전남내륙 5~20㎜ △대구·경북내륙·북동산지, 경남내륙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제주 20도 △울릉도·독도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춘천 32도 △강릉 27도 △제주 25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중서부 지역은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상승하겠으나 오후에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농도가 감소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상된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